㈜피오엠은 21년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구 및 인테리어 생활 소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에게 질 높은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홈 인테리어 전문 기업이다. `하얀거탑`, `에덴의 동쪽`, `불굴의 며느리`, `아이리스`, `잘 키운 딸 하나` 등 인기 TV드라마에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을 협찬하며 트렌드 리딩 브랜드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종수 대표는 "㈜피오엠은 365일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본사 직영 전시장을 운영해 소비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감각적인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피오엠의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고 삶의 질을 높여 그 속에서 만족감을 얻게 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소한 것이 큰 일을 결정한다`는 것을 회사 모토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우리 회사는 새로운 상품을 판매하기 전에 시장의 니즈를 먼저 파악하고, 상품 기획을 시작한다. 그 후 경쟁력 있는 생산공장을 찾아 샘플 제작을 하고 상품이 경쟁력 있다고 판단하면, 직접 생산에 돌입한다. 상품을 개발하는데 3개월, 개발한 상품을 생산하는데 3개월. 총 6개월의 노력 끝에 제품이 탄생하기까지 매일 크고 작은 결정들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21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회의를 진행한 것이 지금의 ㈜피오엠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30여 년 동안 홈 인테리어 생활용품을 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국내 유통업 중 제조공장은 대부분이 중소기업으로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고 한다. 그리고 과거 이 대표가 근무했던 4곳의 회사들도 마찬가지였다.
이 대표는 "중소기업은 작은 조직이다. 그래서 중소기업은 CEO의 생각과 결정에 따라 큰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다. 중소기업의 기업가정신은 기본적으로 그 기업을 망하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중소기업은 그곳에서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모든 CEO들은 창업을 계획할 당시 각자 나름대로의 목적과 포부가 있었을 것이다. 이 대표는 불행하게도 지금의 회사를 설립할 당시 큰 목적과 특별한 포부는 없었다고 한다. 다만, 회사를 운영하게 되면 이전에 다녔던 회사 대표들의 단점은 수정하고, 장점은 본받아 좀더 나은 회사를 만드는 정도였다고 한다. 중소기업의 근무경력 10여 년, 중소기업 운영 경력 20년. 합이 30년이 넘게 중소기업에 몸담고 살아온 이 대표는 `중소기업 경영자의 공통적인 기업가정신은 무엇일까`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었다.
이 대표는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CEO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직원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인생에서 하루 8시간 이상 함께 하면서 함께 땀 흘리고, 꿈을 꾸는 진정한 식구들이기 때문이다. 우리 직원들은 그런 대우를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다. 갈수록 힘들어지는 경쟁 속에서 나의 목표는 직원들에게 좋은 사장이 되는 것, 그리고 근무하기 좋은 회사가 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업종에 따라 기업의 경영 포인트가 각기 다를 것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생각하는 기업가정신 역시 다를 것이다. 하지만 직원을 사랑하는 CEO의 마인드는 모든 기업인들이 공통적으로 가져야 하는 자세임은 분명하다. 직원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 나아가 그 기업을 더욱 경쟁력 있게 만들어 창립 CEO가 물러난 이후에도 그 기업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굳건하게 만드는 것이 이 대표가 추구하는 기업가정신이다.
이 대표는 "저는 이 통쾌의 `통`자가 통할 `통`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얼마 전 이 통쾌라는 한자가 아플 `통`과 쾌할 `쾌`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아픈 다음에 쾌감이 온다는 말인 것이다. 즉 진짜 짜릿함은 큰 고통 뒤에 온다는 뜻이다. ㈜피오엠은 그 짜릿함을 기대하면서 오늘의 고통을 즐기려고 한다. 본 강연에 참석하신 중소기업 CEO 여러분, 그리고 CEO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중소기업 직원 여러분 모두 `통쾌`하길 바란다."며 강의를 마쳤다.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문화에서 비롯된다. 기업의 규모 성장에만 치우치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문화에서 비롯되며 기업이 성장에만 치우치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한국경제TV와 함께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열고 있다.
`시즌3 제1회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오는 9월 23일(일) 오후 4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9월 24일(월) 오전 6시, 오후 12시, 9월 25일(화) 오후 3시에 재방송될 예정이며,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강연과 `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상담을 희망한다면 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기업가정신협회(회장단 대표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대표 김광열)가 주최하는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 시즌3 첫 번째 행사가 서울 더케이호텔 크리스털 볼룸에서 개최되었다. ㈜넥스텍 이영준 대표(이하 이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큰 관심을 모았다.
㈜넥스텍은 자동차용 블라인드 리벳 및 특수 단조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이다.
이 대표는 ‘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넥스텍 설립 이전의 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했다. 어렸을 적 과학자가 되고 싶었던 그는 형편상 유학의 꿈이 좌절되자 세계적인 사업가로 목표를 다시 설정하고 기계 설계 업계에 뛰어들었다. 당시 재직 중이던 회사에서 열심히 일한 끝에 인정도 받았고 그가 설계한 기계는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을 달기도 했다. 그러나 사업에 대한 열망은 여전했다.
그의 꿈은 같은 회사에 소속되어 있던 어느 현장 용접공을 만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구체화되었다. 일은 잘하지만 평소 퉁명스럽고 다른 직원과도 사이가 좋지 않았던 50대 중반의 그와 퇴근 버스에 나란히 앉게 된 이 대표는 문득 그에게 당신의 꿈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 질문을 받은 용접공은 놀라운 얼굴로 이 대표를 바라보았다. 한참 후 그는 여태까지 꿈에 대해 스스로 자문해본 적이 없었는데 그 질문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고 말하였다. 그것을 계기로 두 사람은 의기투합하였고, 그는 훗날 ㈜넥스텍 설립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 된다. 이 대표는 꿈이 사람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깨달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넥스텍은 설립 초기부터 바로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블라인드 리벳 분야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그 누구보다 화려한 출범식을 하게 된 이 대표는 그럼에도 불안과 고민을 떠안고 있었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신앙의 힘을 통해 경영철학을 세웠다.
첫 번째로 이 대표는 꿈과 희망을 나누는 기업인이 되기로 결심했다. 독실한 기독교신자인 그는 지금도 주변의 청년들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조언을 해주며 ‘교육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회사가 좀 더 성장한 후에는 장학 재단 및 청소년 재단 설립이라는 새로운 꿈도 꾸고 있다.
두 번째로 그는 자신을 믿고 따라 준 직원들을 생각했다. 이 대표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만큼 직원들의 자아실현도 중요하다고 깨달은 것이다. 그는 곧바로 투자 가치가 있는 사업 계획을 가지고 오는 직원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또한 식사를 거르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는 매일 김밥과 샌드위치 등을 제공하고 생일과 결혼기념일 등 개인적인 경조사에도 꽃다발과 떡 등을 선물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런 사소하지만 세심한 복지가 직원들에게 업무에 대한 열정과 동기를 불어넣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회사의 능력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많은 것을 주려 한다고 말했다.
2008년 리먼 사태 당시 찾아온 자동차 시장의 불황을 타사는 감원으로 이겨내려 했었다. 그러나 이 대표는 그들과는 반대로 직원들을 떠나보내지 않았고 다른 방법으로 이 난관을 극복해보고자 노력했다. 그로부터 약 두 달의 시간이 흘렀을 때 해외에서의 주문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기적 같은 일이 발생했다. 그는 감원 바람에 맞추어 남들과 같이 인력을 축소하였다면 이 발주량을 감당하지 못했을 거라며 직원보다 중요한 것은 없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은 거래처에 대한 배려와 신용이다. ㈜넥스텍은 설립 직후부터 지금까지 납품처에 대한 대금지급을 단 한 차례도, 단 하루도 미루어 본 적이 없다. 계약상 ‘갑’과 ‘을’의 관계라 할지라도 신용을 지키는 것이 ㈜넥스텍의 원칙이며 직원들이 그러한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시키고 있다. 또한 고객사와 거래처의 문의사항에 대해 즉각적으로 답변해주도록 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 이것은 해외 거래처와의 소통에서도 적용된다. 최고의 자동차를 만들어 내는 일본, 거기에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자동차 시장에 (주)넥스텍의 부품이 납품을 하게 되었다. 세계 3대 자동차 회사인 도요타에 블라인드 리벳을 납품하게 된 것은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주)넥스텍의 빠른 피드백 덕분에 가능했다. 이 대표는 ㈜넥스텍이 중소기업임에도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사에 대한 애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위와 같은 경영 철학을 밝힌 이 대표는 ‘창의적으로 빠르게, 최고가 되자’라는 회사의 슬로건을 소개하며 세계 최고의 자동차 부품 업체로 성장할 것을 청중들 앞에 다짐했다.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건강한 정신의 기업, 그리고 기업가가 되겠다는 포부를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강연을 끝맺었다.
‘시즌3 제1회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오는 9월 23일(일) 오후 4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9월 24일(월) 새벽 6시, 오후 12시, 9월 25일(화) 오후 3시에 재방송될 예정이며,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강연과 `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상담을 희망한다면 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기업가정신협회(회장단 대표 김광열)는 지난 1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시즌3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 첫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250여 명의 기업 CEO와 임원들이 참여하여 기업인들의 경영철학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강연은 2017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인테리어 소품 부문 대상을 차지한 ㈜피오엠 이종수 대표의 ‘사소한 것이 큰일을 결정한다’, 현대, 기아, 도요타의 벤더사로 자동차 부품 시장을 선도하는 ㈜넥스텍 이영준 대표의 ‘꿈’으로 진행되었다.
인문학 강연이 추가되어 더욱 알찬 구성으로 펼쳐진 시즌3 첫 번째 행사는 이기동 성균관대 교수(이하 이 교수)의 ‘맹자에게서 배우는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인문학적 관점에서 기업가정신을 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교수는 현대 사회를 ‘몸을 챙기는 시대’라고 표현하며 강연의 포문을 열었다. 여기서 ‘몸’은 곧 ‘돈’을 의미하며 현대인들의 상당수가 자본주의의 논리에 귀속되어 살아가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 교수는 이날 ‘한마음 경영’의 중요성을 역설했는데, ‘한마음 경영’은 물질주의적인 시각에서 경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입장과 마음을 고려한 경영 실천을 뜻한다. 서양의 개인주의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동양의 철학이 담긴 개념이다.
유교 사상을 완성한 중국 전국시대의 사상가 맹자와 양나라 혜왕의 사이에는 재미난 설화가 전해져 내려온다. 절친한 사이였던 그들은 자주 어울리곤 하였는데, 하루는 혜왕이 맹자에게 새로 지은 으리으리한 정자를 보여주며 “현명한 자에게도 이러한 즐거움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맹자는 “이것은 즐거움이 아닙니다. 욕심입니다”라고 응수하였다고 한다.
이 교수는 맹자와 혜왕과의 에피소드를 청중들에게 소개하며 물질에서 얻는 즐거움은 행복도, 권력도, 안정도 아닌 욕구를 채우는 것에 그친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우리 기업인들은 돈을 버는 것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직원들과의 화합을 도모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욕심을 버리고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진실한 삶을 갈구할 때 비로소 우리는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그는 한마음 경영은 건강한 마음을 회복시키고 인간의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는 말로 강연을 끝맺었다.
모든 강연이 끝난 후 메인 MC인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과 강연자들의 토크 콘서트가 이어졌다. 이종수 대표는 “기업가정신만으로는 아직 이루지 못한 목표들이 많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금 목표를 향해 정진할 수 있을 거 같다. 이 자리에 설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고, 이영준 대표는 “사실 최근 들어 강연 주제인 ‘꿈’을 잊고 살아 왔었는데 오늘을 계기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미흡한 강연을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청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기동 교수는 청중들에게 “각자의 인생 철학과 진정성을 가지고 한마음 경영을 실천하다 보면 반드시 길이 보일 것이다. 여기 계신 모든 기업가 분들의 행복을 빈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에서도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계신 두 분의 기업가를 만나 그들의 생각을 듣고,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매번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깨달은 것은 기업의 규모는 기업의 성장과 연속성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업가가 어떤 마음을 가졌는가에 따라 기업의 규모 성장과 질적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이제 대한민국도 중소기업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CEO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한국경제TV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많은 기업가정신 스토리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영세 회장은 기업인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 나라의 경제 살림을 꾸리는 이들이 바로 기업인들이며,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청중들이 그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 기업인들은 많은 이들에게 재능과 열정을 나누어줄 수 있는 존재이므로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market share’보다 ‘mind share’가 경영인에게 무엇보다 중요하며, 사용자를 생각하는 마음이야말로 기업인 성장의 가장 큰 원천이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시즌3 제1회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오는 9월 23일(일) 오후 4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9월 24일(월) 새벽 6시, 오후 12시, 9월 25일(화) 오후 3시에 재방송될 예정이며,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강연과 `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상담을 희망한다면 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 시즌1은 제1회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의 `Design is art of business`와 세이펜전자 김철회 대표의 `결핍이 만든 성공` 기업가정신을 시작으로 제2회 테라웍스 양승식 대표의 `도전`과 후스타일 김진석 대표의 `독서경영` 기업가정신, 제3회 바이오에프디엔씨 모상현 대표의 `R&D`와 한국인재인증센터 송수용 대표의 `힐링 리더십`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제4회 플라즈마코리아 김선호 대표의 `도전`과 부경 대표의 `Give & Give` 기업가정신, 제5회 3P자기경영연구소 강규형 대표의 `셀프리더십`과 판다코리아닷컴 이종식 대표의 `공유가치경영` 기업가정신, 제6회 비앤알 배경철 대표의 `노력`과 미실란 이동현 대표의 `동반성장` 기업가정신이 진행됐다. 제7회는 고스디자인 정석준 대표의 `위트경영`과 체어로 안창규 대표의 `건강한 기업문화` 기업가정신, 제8회 다원물산 정근용 대표의 `감성경영` 기업가정신, 제9회 부광정밀공업 박유근 대표의 `미래예측 경영` 기업가정신, 제10회 제이씨텍 이영재 회장의 `포지션 경영`을 주제로 열렸다.
시즌2에서는 제1회 포디랜드 박호걸 대표의 `갈대에서 얻은 지혜`와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의 `창의적 사고와 진인사대천명` 기업가정신, 제2회 원컨덕터 지상현 대표의 `기술의 차별화`와 자커 정재근 대표의 `기다림 경영` 기업가정신, 제3회 도서출판 정문각 김시동 대표의 `책과 음악의 사랑`과 제이에스티(구-정일기계) 백선희 대표의 `높은 산을 넘는 이유` 기업가정신, 제4회 덕화푸드 장석준 회장의 `선택과 집중의 경영`과 강림CSP 임수복 회장의 `근본에서 시작해야 한다` 기업가정신, 제5회 베트올 김정미 대표의 `당연한 일을 최고의 수준으로 하라`와 반석기초이앤씨 문형록 대표의 `바른성장` 기업가정신, 제6회 대일특수강(주) 이의현 대표의 ‘관점을 바꿔서 생각하라’와 동아정밀공업(주) 김홍렬 회장의 ‘인류를 위하여’ 기업가정신, 제7회 (주)에바다수산 김영수 전무이사의 ‘트렌드 분석’과 실버스타케미칼(주) 정철경 대표의 ‘불가능한 꿈은 없다’ 기업가정신, 제8회 바이오코아(주) 황승용 대표의 ‘변화를 위한 한걸음’과 ㈜인실리코젠 최남우 대표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가치에 집중하자’ 기업가정신, 제9회 ㈜마이콤마 박상욱 대표의 ‘휴먼브릿지’, 한만두식품(주) 남미경 대표의 ‘사랑경영’, 제10회 갤러리 이듬 강금주 대표의 ‘새로움과 도전에 대한 용기’, 동아플레이팅(주) 이오선 대표의 ‘야생화 같은 CEO를 꿈꾼다’ 기업가정신으로 진행한 바 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문화에서 비롯되며 기업이 성장에만 치우치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한국경제TV와 함께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성황리에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