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박스 김대홍 대표, 기업가정신 콘서트서 ‘나인톡’ 사업 비전 발표
작성일 : 2026-03-31

나인박스 김대홍 대표 기업가정신 콘서트서 혁신 비전 제시
㈜나인박스 김대홍 대표가 11일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기업가정신 콘서트 시즌5-8’에서 청년 IR 발표자로 참여해 단체카톡 서비스 ‘나인톡’의 사업 모델과 성장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경제TV와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사회를 맡았다.
행사 1부 강연에서는 ㈜유앤피플 김석영 대표와 ㈜아이레그 송진욱 부대표가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청년 IR 발표 순서에서 김대홍 대표가 나인톡 서비스와 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김 대표는 발표에서 기존 단체문자 서비스의 비용 구조와 낮은 응답률 문제를 언급하며 단체카카오톡 기반 메시지 서비스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나인톡은 월 구독 형태로 단체 카카오톡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로, 소상공인과 기업의 고객 소통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나인박스에 따르면 나인톡은 2018년 서비스 출시 이후 기능을 확대해 왔다. 초기 단체 메시지 발송 기능에서 시작해 현재는 고객관리 기능을 포함한 플랫폼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나인박스 김대홍 대표 기업가정신 콘서트서 혁신 비전 제시
회사 측은 회원 수가 2019년 1만 명에서 2025년 4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메시지 발송량도 1만 건에서 2,000만 건 규모로 늘었다고 밝혔다. 서비스 이용 고객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병원, 국회, 농협, MDRT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포함돼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나인톡은 단체 메시지 발송 기능 외에도 부재중 통화 이후 자동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는 ‘나인톡 콜백’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대홍 대표는 발표에서 “나인톡은 단체 메시지 발송 도구를 넘어 고객과의 관계 관리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