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정신] 에스엠티비전 김동윤 대표.. '제조 공정에 AI 두뇌를 심다'

작성일 : 2026-07-10

    제조 AI 플랫폼으로 스마트공장 혁신 선도 컨설팅부터 자동화까지 통합 플랫폼 구축 도전과 실행으로 만드는 제조업의 미래

    기업가정신 에스엠티비전 김동윤 대표 제조 공정에 AI 두뇌를 심다

    지난 6월 9일 서울 엘타워에서 ‘시즌5 제9회 기업가정신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5년 7월 시즌1 제1회를 시작하여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이날 시즌5 제9회를 맞아 스마트공장 플랫폼 시장과 중소기업 컨설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두 명의 CEO가 대표 강연자로 초대됐다.

    행사에는 약 300명의 기업 CEO 및 임원이 참석해 경영철학과 기업가정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콘서트의 첫 번째 강연은 제조 AI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에스엠티비전 김동윤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급변하는 제조업 환경 속에서 AI 기술이 중소기업의 생존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하며 현장의 공감을 끌어냈다.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시대로 접어들며 제조업 현장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 그러나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상당수는 여전히 숙련공 부족, 인력난, 제조 데이터 관리 미흡, 비효율적 관리 등의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


    현재 국내에 공장 보유 중소·중견기업은 16만 3천여 개에 달하지만, 스마트 공장 도입률은 2025년 기준 20%에 불과한 실정이다. 기계 점검, 품질 관리부터 출고에 이르기까지 AI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공장의 도입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시점이다.

    제조 AI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에스엠티비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한 기업이다. 2019년 설립 이후 '제조 AI 전 영역을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 전문 기업'을 표방하며,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 도금, 도장, 인쇄, 사출, 프레스, 레미콘, 폐기물 분야 등에 100여 곳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스마트공장 공급 기업 역량 진단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에스엠티비전은 제조 전략 컨설팅부터 MES, 자동화 시스템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올인원 플랫폼 'S-FACTORY'를 운영하고 있다.


    S-FACTORY DX는 아날로그 방식의 디지털 전환과 MES 소프트웨어, RFID·바코드·비전카메라, 로봇 및 자동화시스템 등 하드웨어를 아우르며, S-FACTORY AX는 AI 공정 최적화 엔진, AI 수요 예측, AI 챗봇, AI 공정·물류·로봇 자동화까지 포괄하는 고도화된 솔루션이다.

    특히 라벨 오인식, 칩 파손, 이물 등 다양한 불량을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하는 비전 검사 시스템을 통해 전체 불량률 감소 및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생산 공정 자율 운영으로 20% 이상의 생산성 향상 효과를 구현한다.

    강연을 마치며 김 대표는 “지는 습관을 지닌 사람은 지게 되어 있고, 이기는 습관을 지닌 사람은 이기게 되어 있다고 믿는다”며 “성공과 실패의 가능성 모두를 인지하되, 목표 달성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 기꺼이 도전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기업가가 갖추어야 할 자세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시즌5 제9회 기업가정신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한국경제TV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콘서트’ 강연과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등에 관한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