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나처럼 살 수 있다

이요셉, 김채송화 지음 979-11-85982-15-1 13190

  • 98.5%가 체험한 내 삶의 작은 기적
  •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새로운 나를 만나게 될 것
  • 나만 나처럼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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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새로운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98.5%가 체험한 내 삶의 작은 기적

 

윌리엄 제임스의 글을 인용하고자 한다면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뀔 것이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그리고 삶이 바뀔 것이다’라고 윌리엄 제임스가 말했다. 그렇다면 생각은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따뜻한 방법은 바로 ‘즐거움’이자 ‘웃음’이다.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내세울 것이 없는 사람이 나이지만 ‘내 안에 행복’을 찾으면 행복이 삶의 돌파구가 되는 순간이 오고 비로소 나는 나답게 살 수 있다. 내가 누군지, 내가 어디에서 있는지 알았을 때 남과 함께 웃고, 울 수 있고,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에 오늘도 감사한다며 ‘나의 즐거움’과 ‘나의 웃음’을 언급하고 있다.

 

98.5%가 체험한 내 삶의 작은 기적은 총 2박 3일 행복여행으로 구성하여 어떻게 하면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는지 등장인물이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내 인생을 바꿔줄 지도가 없을까?”

“다시 태어난다면 나만 나처럼 살고 싶은데...”

이 책의 ‘2박 3일 행복여행’ 프로그램이 아니면 나는 아직도 나답게 살지 못했을 것이다. 여전히 과거에 대한 집착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나를 옭아매었을지도 모른다.

이제 그 답을 찾기 위해 ‘나만 나처럼 살 수 있다’로 2박 3일 행복여행을 떠난다. 틀림없이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처럼 웃음으로 자신의 인생에서 기적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힘들 때 웃음으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

 

목차

  • 추천의 글
  • 프롤로그 _ 출간에 즈음하여
  • Part 1 세움 – 실패로부터
  • 나는 실패했다
  • 좌절v로 끝낼 것인가
  • 주저앉느냐 일어서느냐
  • Part 2 배움 – 모든 일에 정성을
  • 탄광촌, 나를 키운 인큐베이터
  • 밥상머리 교육
  • 부모는 인생의 멘토다
  • 기회는 사건을 통해 온다
  • 배움에 눈을 뜨다

저자 소개

저자 이요셉, 김채송화

저자 이요셉, 김채송화는 (미)L.B.U대학 Ph.D.심리상담학 박사 과정을 밟은 부부로, 밝은문화&기살리기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 부부는 심리와 자연의학을 접목하여 국내 최초로 웃음치료를 시작했으며 지난 20년간 오로지 한길만을 걸어왔다. 그 결과 전국의 수많은 기업들과 가정들에게 그들의 웃음문화가 전파되었으며 건강과 행복이라는 탁월한 효과를 창출했다. 1만 명의 웃음치료사를 배출한 이들 부부는 오늘도 힘주어 말한다. "웃으면 마음이 즐겁고 마음이 즐거우면 삶이 즐겁습니다. 이제는 웃음운동을 가정에서, 학교에서, 기업에서, 나라에서 펼쳐야 합니다."

출판사 서평

이요셉, 김채송화 지음 | 357쪽 | 발행일 2015년 1월 25일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새로운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98.5%가 체험한 내 삶의 작은 기적

 

윌리엄 제임스의 글을 인용하고자 한다면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뀔 것이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그리고 삶이 바뀔 것이다’라고 윌리엄 제임스가 말했다. 그렇다면 생각은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따뜻한 방법은 바로 ‘즐거움’이자 ‘웃음’이다.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내세울 것이 없는 사람이 나이지만 ‘내 안에 행복’을 찾으면 행복이 삶의 돌파구가 되는 순간이 오고 비로소 나는 나답게 살 수 있다. 내가 누군지, 내가 어디에서 있는지 알았을 때 남과 함께 웃고, 울 수 있고,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에 오늘도 감사한다며 ‘나의 즐거움’과 ‘나의 웃음’을 언급하고 있다.

 

98.5%가 체험한 내 삶의 작은 기적은 총 2박 3일 행복여행으로 구성하여 어떻게 하면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는지 등장인물이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내 인생을 바꿔줄 지도가 없을까?”

“다시 태어난다면 나만 나처럼 살고 싶은데...”

이 책의 ‘2박 3일 행복여행’ 프로그램이 아니면 나는 아직도 나답게 살지 못했을 것이다. 여전히 과거에 대한 집착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나를 옭아매었을지도 모른다.

이제 그 답을 찾기 위해 ‘나만 나처럼 살 수 있다’로 2박 3일 행복여행을 떠난다. 틀림없이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처럼 웃음으로 자신의 인생에서 기적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힘들 때 웃음으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