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지난 5월 17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시즌4 제2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가진 대표의 경영철학과 노하우를 공개하고, 기업 CEO 및 임원들의 만남과 소통을 도모하여 기업가정신을 발굴·공유·계승하는 자리로 만들어졌다. 특히 세일즈 분야에 기업 영업력을 활성화하는 시스템으로 세일즈 인식의 변화를 불러일으킨 ㈜윈윈파트너스 김형준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주목을 받았다.
㈜윈윈파트너스는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세일즈 마케팅 기반 업무의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객사의 영업 형태와 여건에 따라 교육 콘텐츠와 학습 방법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가전제품 판매 전담 인력을 책임지고 있다. 인재의 역량을 위한 교육에 집중한 ㈜윈윈파트너스는 지속 성장 협력사 종합평가 1위, 한국 품질 경영 우수기업 수상 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김 대표는 ‘인사혁신과 리더십’이란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다. ‘리더십이란 원하는 사람을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는 힘이며, 인사는 직원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업무’라는 김 대표의 견해를 밝혔다. 김대표는 ‘동기부여를 시스템이나 제도 쪽으로 접근하면 인사가 되는 것이고, 감성적으로 접근하면 리더십이 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결국 인사와 리더십은 같은 맥락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대표는 ‘직원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야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세 가지 테스트를 진행하며, 그가 인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 ‘역지사지와 동기부여’를 강조하였다. 동기부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가 보상 체계임을 말하고, ‘모든 경제 주체는 인센티브에 반응한다’라는 인센티브 매트릭스를 설명하였다.
김 대표는 이러한 성과 보상 체계에 가장 실패한 사례로 대한민국 대통령제인 5년 단임제를, 성공한 사례로는 삼성라이온즈 야구단의 신연봉제를 예시로 들어 설명하였다. 목표 달성에서 끝나는 체계가 아닌, 직원이 계속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달성에 따른 보상이 있어야 기업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이 김 대표의 경영철학이다.
많은 사람이 보상 체계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 평가 항목이나 평가 방식과 기준을 어떻게 설정하는 것인지 궁금해하지만, 김 대표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평가하는 사람’ 그 자체이다. 평가자가 개인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평가자 교육을 철저히 하고, 순수하게 능력만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회사가 만들어주는 것이 더 중요함을 거듭 강조하였다.
한편, 김 대표는 연봉제와 채용에 관해 이야기하며, 기업의 핵심인재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기성세대와 달리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MZ세대를 맞이하는 요즘, 김 대표의 기업가정신을 통해 인재를 관리하는 건강한 방식을 고민할 수 있는 강연이 되었다.
시즌4 제2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5월 29일(일) 오후 6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1일(수) 오전 10시에도 방송될 예정이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지난 5월 17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시즌4 제2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가진 대표의 경영철학과 노하우를 공개하고, 기업 CEO 및 임원들의 만남과 소통을 도모하여 기업가정신을 발굴·공유·계승하는 자리로 만들어졌다. 특히 무형의 공간을 살아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전시 전문 기업이자, 사회 공헌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는 ㈜희망 호금옥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관심을 모았다.
㈜희망은 단순 설치에서 벗어나, 기획, 설계부터 시공까지 책임지며, 남다른 전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성경 박물관과 단종대왕 둘레길 외에도 시흥시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하며 사회에 큰 기쁨을 줄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희망이 만들어내는 공간을 통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위해 끝없이 발전하고 있는 기업으로 소신과 원칙을 가지고 시대가 원하는 전시를 구성하고 있다.
호 대표는 ‘희망이 희망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하였다. 주제에 대해 말하기에 앞서 호 대표의 삶을 소개하며 그가 가진 기업가정신의 토대를 설명하였다. `즐기자(樂), 만들자(創), 이루자(成), 락·창·성‘이라는 철학 아래, ’과거와 현재를 보존하며 앞으로의 가치를 성취하고 꿈과 희망, 더 나아가 성과를 나누는 착한 기업이 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호 대표는 이러한 철학을 더 상세히 소개하기 위해 새로운 가치 창조, 꿈과 희망을 심은 사례,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하는 방법 등 세 가지의 소주제로 강연을 이끌어갔다.
가장 먼저, ㈜희망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해야 이 무형의 공간에 생명을 불어놓을 수 있을까’임을 밝혔다. 새로운 가치 창조를 위해 ㈜희망이 진행하였던 전시들을 소개하며, 새롭게 만들어낸 공간이 시민들에게 어떤 기쁨을 주었는지를 설명하였다. 에로스 서각 박물관 조성, 레지오 체험 학습장, 문경석탄박물관 사택 전시관 등 다양한 전시 기획과 설계를 통해 희망이 실현하고자 하는 가치와 그 방식에 관해 이야기하였다.
특히, 세월호 일반인 추모관을 만들며, ‘해당 장소에 어떻게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위로를 할 수 있을까’라는 대표와 직원들이 가졌던 고민을 밝혔다. 이러한 고민을 담아 도자기 소재의 노란 리본 조형물과 실물과 같은 세월호 모형을 만들어 위로를 전달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전시물뿐만 아니라, 샌드아트 영상을 통해서도 만들어낸 가치를 소개하며 ㈜희망이 희망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상세히 전했다.
호 대표는 ‘꿈과 희망을 심기 위해 여러 가지 기술이나 자격 같은 것을 끊임없이 갖추는 것이 꿈과 희망을 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디자인과 관련한 공공디자인 관련 수상실적을 공개하며 ㈜희망이 나아가고 있는 길을 보여주었다. 또한, 코로나라는 악재 속에서도 발전을 멈추지 않고 실내건축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꿈과 희망을 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음을 밝혔다.
또한, 호 대표는 함께 나누는 삶에 대해 몇 가지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강연을 진행하였다. 20대 초반에 무료상담실을 운영하며 상담을 진행했던 이야기, 30대 초중반 YWCA에서 활동하였던 일화, 40대부터 지금까지 계속 진행하고 있는 범죄예방 청소년 위원회 등. 호 대표의 인생에서 나눔을 실현하였던 사례들을 통해 ‘희망은 어디서 올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호 대표는 ‘희망은 꿈을 꾸는 데서 온다’라는 생각을 밝히며 건강한 기업가정신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보여줬다.
300만 원으로 어렵게 사업을 시작했지만 23년 동안 꾸준히 성과를 보이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호 대표의 인생과 그 철학이 담긴 작업물에 관한 이야기는 결국 ‘희망은 끝없이 도전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희망의 제안서 중에는 선택받지 못한 제안서도 많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희망을 불렀다’라는 말을 끝으로 호 대표는 강연을 마쳤다.
시즌4 제2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5월 29일(일) 오후 6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1일(수) 오전 10시에도 방송될 예정이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세바시 893회, MBC 나 혼자 산다, 우리 결혼했어요 등 예능 프로그램 및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JTBC뉴스룸 등에서 전문의로 활약
「무엇이 당신을 일하게 만드는가」 출간
영광의 순간
한국경제TV 보도글
2022. 06. 09
마음 경영의 인문학, ‘근성과 끈기의 정신’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지난 5월 17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시즌4 제2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가진 대표의 경영철학과 노하우를 공개하고, 기업 CEO 및 임원들의 만남과 소통을 도모하여 기업가정신을 발굴·공유·계승하는 자리로 만들어졌다.
인문학을 통한 기업가정신 강연은 최명기 원장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최명기 원장은 미국 MBA 취득하였으며, 현재는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과 최명기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경영학점 관점과 정신과 의사로서의 심리학적 관점을 접목한 ‘마음 경영’에 집중하였고, 이를 다룬 저서 《무엇이 당신을 일하게 만드는가》를 출간하였다.
이날, 최명기 원장은 ‘잠바 사장들이 그립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하였다. ‘사장’, ‘대표이사’, ‘회장님’, ‘글로벌 리더’ 등 다양한 호칭으로 불리는 경영인들의 현실을 이야기하며, ‘우리는 모두 사장으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주장하였다. 그가 말하는 ‘사장’의 뜻은 경영의 모든 일을 다 하는 경영인의 자세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최명기 원장은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위해서는 경영의 실질적인 참여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이 안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점 ‘인력난’을 언급하며, ‘인사채용에서도 사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구 문제에 따른 채용의 변화를 언급하며, 인구 변화의 패러다임을 잡아내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말했다. 이러한 사회 흐름 속에서 사장의 직접 채용이 없으면 인구 변화의 패러다임뿐만 아니라 인재가 원하는 것을 놓쳐 변화에 뒤쳐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한편, 최 원장은 ‘많은 기업이 신성장동력을 통한 성공신화를 꿈꾼다’라고 말하며, ‘사실 기업의 성공 요인은 신성장동력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예시로 노래방의 기원에 관해 이야기했다. 가라오케와 노래방의 차이를 들며, 노래방은 가라오케에서 몇 가지를 삭제하고 몇 가지를 추가하였다는 이야기를 전달했다. 결국, 새로운 혁신은 완전히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는 것이 아닌, 기존에 존재하는 것에서 삭제와 추가를 거듭하며 만들어가는 것임을 밝혔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사용하는 것들은 대부분 2차 세계 대전 이전에 개발되었다. ‘기업은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이 아닌, 기존의 것들을 열심히 발전 시켜야한다’라고 말하며 기존에 존재하는 사업들의 중요성을 설명하였다. 최근 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최 원장의 강의는 기존의 기업들이 가지고 있던 철학과 그 뿌리를 다시금 상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는 일본의 소니와 미국의 애플을 사례로 들며, 경영진이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기 쉽게 이야기하였다.
또한, 최 원장이 말하고자 하는 ‘기업가정신’은 회사에 대한 헌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근성,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눈치를 가진 것이다.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호칭들에 대한 개념을 시작으로 우리가 잊고 있던 근성과 끈기의 정신을 다시 한번 알려주는 이 강의를 통해, 리더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이날, 최 원장은 기업에 필요한 끈기와 주인의식을 가진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의를 마쳤다.
시즌4 제2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5월 29일(일) 오후 6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1일(수) 오전 10시에도 방송될 예정이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지난 5월 17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시즌4 제 2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건강한 기업가정신을 가진 대표의 경영철학과 노하우를 공개하고, 기업 CEO 및 임원들이 함께하였다. 이날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코너 강연자는 그래픽 처리 자동화 기술 개발사 펄스나인㈜ 박지은 대표였다.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가상 아이돌이 인기를 끌며 광고, 홈쇼핑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버추얼 셀레브리티, 버추얼 인플루언서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펄스나인㈜ 박지은 대표는 딥리얼 기술을 통해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 인물을 아주 짧은 시간에 만들어낼 수 있는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아름다운 인물들을 통해 SNS, 유튜브, 영화 제작까지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딥리얼 AI 기술은 여러 명의 기술자가 약 3달의 시간을 소모하여 제작할 수 있는 그래픽을 약 0.6초 만에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로, 노동력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창작자가 원하는 얼굴을 만들어낼 수 있어, 최근 대기업에서는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이용하여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펄스나인㈜ 박지은 대표는 자사의 기술을 이용한 버추얼 셀레브리티 이터니티(ETERN!TY)의 영상을 통해 실제 사람 같은 가상의 아이돌을 소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프로젝트 걸그룹 이터니티는 펄스나인의 독자적인 딥리얼 AI기술로 만들어졌으며, 가상 인물 101명 중 SNS에서 이상형 테스트로 최종 뽑힌 11명으로 구성하였다.
버추얼 셀레브리티 이터니티는 작년 3월 22일에 첫 데뷔를 하여, 약 1년 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외 언론으로 300여 건 정도의 기사 나오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국내 방송사나 싱가포르의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CNN에서도 소개가 되었다. 버추얼 휴먼과 인공지능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펄스나인㈜의 기술이 관심을 받은 것이다. 또한, 9월에 할리우드에서 개최되는 전시의 케이팝 섹션에서 BTS, 블랙핑크와 함께 버추얼 아이돌 이터니티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펄스나인㈜은 유튜버 1인 창작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경량화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최근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버추얼 유튜버에 대한 대중의 반응을 반영한 것이다. 박 대표는 ‘다양한 문화 사업 및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가운데, 펄스나인㈜의 딥러닝 기반의 기술은 더욱더 주목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자사의 기술을 소개하며, ‘이러한 기술들은 새로운 기술이 아닌, 영화나 방송에서 활용되던 기술이다’라고 말했다. ‘딥리얼 AI의 장점은 평소에 영화나 방송에서 활용하던 기술을 대중화가 가능하게 만든 것’임을 밝히며 시간과 자본을 절약할 수 있는 기술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끝으로 박 대표는 ‘기술뿐만 아니라 기업의 정신까지 연구하여 멋진 사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마지막으로 강연을 마쳤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