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지난 6월 1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시즌4 제8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약 300명의 기업 CEO 및 임원이 참석해 건강한 기업가정신과 경영철학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에는 AI와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다양한 신기술을 교육 분야에 접목한 글로벌 에튜테크 전문 기업 ㈜다인리더스 임무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이목을 끌었다.
㈜다인리더스는 대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의 모든 이력과 활동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12년 국내 최초 역량 기반의 포트폴리오 시스템을 구현한 ‘커리어패스’를 개발해 교육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게 되었다. 또한, 한국의 선진 ICT모델을 통해 ODA사업에 전심전력한 결과 최근에는 베트남, 우주베키스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서 한국 교육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이날 강연 주제는 ‘사람의 가치와 성장’이었다. 임 대표는 “사람의 가치를 아는 것이 바로 기업가정신이다. 현재는 AI 시대라고 불리지만 결국 기술개발의 주체는 사람이기에 ㈜다인리더스는 사람을 연구한다.”라며 사람을 중심으로 한 혁신 정신을 강조하며 강연을 시작하였다.
경력과 커리어는 한 사람을 대변하는 장치로 많은 기업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다. 임 대표는 이러한 점에 주목했고 그가 보유한 기술과 연결하여 기업 ㈜다인리더스를 설립했다. 산업군으로 따지면 에듀테크에 속하는 ㈜다인리더스는 현재 ‘커리어패스’, ‘아인트로’, ‘두드림’, ‘메타캠퍼스’ 등 대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커리어 데이터 분석과 역량개발 관리가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임 대표의 첫 번째 기업가정신 키워드는 ‘혁신을 지향하는 도전정신’이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사업 실패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사업에 도전하게 됐다. 비즈니스 중 손해를 입었을 때는 회피하고자 하는 리더와 현실에 부딪혀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리더가 있는데, 성공하는 기업가는 후자라며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산장교와 다우데이타 기술 교육 팀장직을 맡았던 임 대표는 2012년 창업에 도전하여 평소 관심 있던 교육 분야에 IT기술을 접목해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다. 특히 눈여겨본 고객층은 바로 대학생이었다. 많은 대학이 학사 행정을 관리하는 전산 시스템은 보유하고 있지만 학생을 위한 시스템은 없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입학해서 졸업할 때까지의 모든 이력을 모아 정리한 포트폴리오는 앞으로 사회에 나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하고도 중요한 데이터이다. 인재 육성을 중히 생각했던 임 대표는 2014년 동국대학교와 협력해 역량 통합 관리 플랫폼 개발에 착수하였다. 이 플랫폼은 교육부의 우수 교육 현신 사례로 선정되었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 등등 전국 4년제 대학 100여 곳, 약 120만 명의 학생들이 ㈜다인리더스의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기술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준비된 사람을 육성해야 한다. 실제 임 대표는 직원들의 역량개발에 투자하여 자체적으로 공학 박사 1명, 석사 5명을 육성했다. 또한 정부 R&D 과제를 꾸준히 수행하여 기술 향상과 고도화된 플랫폼을 운영하며 기업 내 인재 육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어 임 대표는 ‘신뢰와 존중을 동반한 리더십’을 두 번째 기업가정신 키워드로 소개하며 위기와 극복 스토리를 풀어냈다. 보수적인 교육 시장 특성상 새로운 기술을 꺼리는 특성이 있어임 대표 역시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었었다. 특히 서울대학교를 고객 대학으로 연결하는데 7년이 걸렸다. 특이하게도 회사가 영업해서 이루어낸 것이 아닌 학생들의 직접적인 요청으로 연결된 케이스다. 이와 같이 임 대표의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이 꽃을 피웠었다.
한편, 개발자의 잦은 이직으로 인해 인력이 유출되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임 대표는 이를 극복하고자 개발자 중심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개발자들은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크다. 본인의 팀이나 리더, 선배를 통해 기술을 습득하는 사례가 많아 프로젝트와 관련된 기술 공유 미팅을 진행한다.” 이처럼 개개인이 성장할 기회를 만들어주며 직원들과의 신뢰를 확보하고 인력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솔루션 IT기업인 만큼 고객과의 프로젝트 납품기일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다인리더스는 해당 납품기일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다인리더스에는 자체 영업 조직이 형성되어있지 않은데, 이는 대학의 우수 사례로 선정돼 다른 대학에도 납품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즉, 고객 만족이 사업을 활성화한 것이다.”
㈜다인리더스는 위기 극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었고 창업 당시 4명이었던 직원 수는 현재 55명이 되었다, 온수도 나오지 않던 근무환경에서 기업설립 7년 만에 성수동의 자가 오피스를 마련하여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었다.
임 대표는 “㈜다인리더스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5개년 계획을 세웠다. 앞으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시킬 예정이다. 최근에 AI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마이데이터’, 메타버스 기반의 하이브리드 교육플랫폼 ‘메타캠퍼스’를 론칭했다. 이에 멈추지 않고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을 연계하며 기업을 계속하여 발전시키겠다.”라며 창의 융합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쓰러져도 쓰러지지 않는 오뚜기 같은 도전 정신,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을 자신만의 색깔로 하여 기업가정신을 키워가겠다.”라며 기업가정신에 대한 고민과 실현을 위한 노력을 보여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시즌4 제8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7월 1일 토요일 오후 4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지난 6월 1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시즌4 제8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약 300명의 기업 CEO 및 임원이 참석해 건강한 기업가정신과 경영철학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에는 한국 미술 세계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서정아트 이대희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주목을 받았다.
㈜서정아트는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일상에서의 미적 향유를 추구한다. 서울과 부산 등 총 3개의 갤러리를 개관하여 예술과 대중 간 소통의 장을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국내 작가를 발굴·육성할 뿐만 아니라 국제무대진출을 위한 통로 역할을 하며 예술 문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이날 강연은 ‘예술을 기반으로 혁신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예술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부모의 영향으로 예술과 긴밀한 삶을 살았던 이 대표는 아트페어에서 발견한 작품이 시간이 지나며 가치를 인정받고 수익을 내는 것에 매력을 느껴 아트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최근 아트테크에 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며 작년 한 해, 대한민국 미술시장은 200% 이상 성장했다. 미술시장은 크게 창작, 유통, 소비로 나눌 수 있는데 작가가 작품을 창작하면 이를 갤러리나 경매회사를 통해 유통하고 개인이나 법인, 미술관이 이를 소비하는 구조다.
대개 아트테크는 미술품 구매 후 재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으로만 알려졌지만, 기업이 미술품을 구매하여 마케팅으로 활용한 사례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로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은 소수 회원만 들어갈 수 있는 트리트니 가든에 제프 쿤스의 ‘그리스도의 심장’을 약 300억 원에 구매하여 전시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단순 전시에서 그치지 않고 회원과 작가의 만남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독특한 마케팅을 시행했다. 그 결과 신세계백화점은 한 달간 매출 14% 상승이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이외에도 호텔 파라다이스시티는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를 형성하여 미술품을 중심으로 마케팅했으며, 루이비통으로 잘 알려진 LVMH그룹은 무라카미 타카시나 쿠사마 야요이와 협업하여 마케팅한 결과 고리타분하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벗을 수 있었다. 이렇듯 아트 마케팅은 이미 다양한 기업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도 좋은 효과를 내고 있다.
작품을 소비할 때는 작가의 장인정신을 잊으면 안 된다. 이 대표는 장인정신의 대표적인 예시로 한국의 추상미술 화가 김환기를 소개했다. 미술은 크게 추상미술과 구상미술로 나눌 수 있는데, 구상미술은 현실 세계 형태에 주목하고 추상미술은 객관적인 대상을 떠나 주관적이고 의식적으로 표현한다. 김환기 작가는 한국의 추상미술을 이끈 선구자로서 한국만의 서정적인 감성과 서양의 모더니즘을 결합하여 독보적인 세계를 펼쳤다. 이러한 김환기의 작품은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아 높은 경매가를 보이며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김환기 작가의 생애에서 화려한 면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1964년 뉴욕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한 김환기 작가는 뉴욕 타임즈에서 가혹한 평가를 받아 작품 판매가 불발되었다. 하지만 이에 작품활동을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화풍을 갈고 닦았고 그 결과 그의 작품 우주는 국내 미술품 경매가 상위 1위를 차지하게 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
이러한 장인정신은 개인의 노력은 물론이고 그를 보조하는 환경이 갖춰져야 그 빛을 볼 수 있다. 김환기 작가가 혹평에도 작품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었던 이유도 그의 가족이 지지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기 때문이다.
이 대표의 국내 작가에 대한 정신도 이와 비슷하다. “작가들을 만나면 부자가 되고 싶어 작품을 하는 이들은 없다. 작가 본인이 하고 싶은 작업에 열중할 뿐이다. 하지만 좋은 작품이라도 알려지지 않으면 빛을 볼 수 없다. 작가들의 활동을 돕기 위해 ㈜서정아트는 다양한 마케팅을 하고 있다.”라며 장인정신을 지키기 위해 작가와 대중의 잇는 역할의 중요성에 관해 설명했다.
㈜서정아트에서 운영하는 총 3개의 갤러리는 두 달에 한 번씩 전시 주제를 바꾸어 대중이 쉽게 다양한 작가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 기업과 협업해 부산에 갤러리 카페를 오픈하여 티타임을 즐기며 작품 관람도 할 수 있도록 예술에 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다. 이처럼 대중의 예술 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갤러리 카페는 프렌차이즈 형태로 계속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 대표는 국내 작가 육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전시는 이익 창출이나 마케팅 목적을 떠나 작가의 작품을 오롯이 담아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작품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도 하나의 목표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미술시장 활성화를 통해 작가와 대중의 삶이 풍성해지는 것이다.”
미술은 기본적으로 역사를 기반으로 한 인문학적 성향의 분야다. 문명이 형성됨에 따라 미학이라는 학문이 함께 만들어졌고 수년간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특히 작품의 수익성도 중요해진 만큼 대중성과 순수성에 관한 토론은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아트테크가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른 현재, 이 대표의 강연은 작품에 대한 새로운 안목과 장인정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색다른 시간이 되었다.
‘시즌4 제8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7월 1일 토요일 오후 4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지난 6월 1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시즌4 제8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약 300명의 기업 CEO 및 임원이 참석해 건강한 기업가정신과 경영철학을 공유했다. 특히 중국 시장과 국내 기업을 연결해주는 전문 마케팅 기업 ㈜제이앤엘글로벌 장백산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이목을 끌었다.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SNS는 전 세계인들이 모이는 온라인 소통 공간이다. 이로 인해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할 기업에게는 SNS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이 필수 요소가 되었다. 한편 세계 인구 1위를 차지하는 중국은 자국에서 개발된 SNS만 사용할 수 있어 국내 기업의 중국 SNS 시장 진입이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 디지털 플랫폼과 중국형 인플루언서를 통한 전략적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장백산 대표가 이끄는 글로벌 마케팅 기업 ㈜제이앤엘글로벌이다. ㈜제이앤엘글로벌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 8년간 중국 마케팅 기업을 경영한 경력이 있는 장 대표가 본인의 노하우를 살려 2023년에 설립한 기업으로 온라인 마케팅 외에도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서비스를 지원해 화장품 브랜드, 성형외과나 피부과 등 다양한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고자 한다.
중국은 자국의 플랫폼을 통해 내수 시장을 키워가고 있으며, 사용자 규모가 커 한국과는 최대 100배까지도 차이가 난다. 특히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시장규모 230조 원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데, 그중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이 바로 중국형 인플루언서 ‘왕홍’이다. 왕홍은 SNS에서 수많은 팔로우를 보유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들을 가리킨다. 그중 유명한 왕홍의 경우 방송을 시작한 지 2초 만에 상품 6만 개가 판매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온라인 시장에 왕홍의 영향력이 강해지면서 이를 악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왕홍을 통한 마케팅을 위해 기업에서 많게는 10억 원까지도 투자했지만 약 23개의 제품만 판매되는 등 피해 사례가 발생해 왕홍을 선별하는 일이 중요해졌다. 장 대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빅데이터를 이용해 지난 5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했고, 실제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왕홍을 선별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코로나로 경직되었던 해외여행 분위기가 풀리며 중국인의 한국 유입 수가 10배 정도 많아졌고, 국내에서도 중국으로 마케팅을 시도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장 대표는 “코로나 이후의 첫 사례가 피부과 마케팅이었다. 마케팅 전에는 한 명도 없던 중국 환자가 지금은 월 100명 이상이 됐다.”라며 중국 시장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장 대표는 ‘馬不停蹄(마부정제)’라는 사자성어를 기업가정신 키워드로 제시하며 “국내 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할 때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 창업 초기 신념을 잃지 않고 내일도 계속 달려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지금 ‘東山再起(동산재기)’와 같이 다시 일어나 모두가 잘됐으면 좋겠다.”라며 강연을 마쳤다.
‘시즌4 제8회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7월 1일 토요일 오후 4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콘서트’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