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같은 길을 함께 걷다, 금다니
‘CEO 기업가 정신을 말하다 2’ 1화의 주인공은 각종 전자제품 및 가전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아노다이징 코팅과 전착도장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기업, 금다니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공장은 30년 동안 친구이자 동업 관계를 유지해 온 송일수, 박상원 대표가 이끌고 있다. 송 대표가 주로 영업과 행정 업무를 맡는다면 박 대표는 생산 현장을 살피는 일을 담당한다.
금다니에서 아노다이징과 도장을 맡는..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