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발생기의 역수출을 꿈꾼다

  • 랩솔루션즈
  • 길정호 대표
  • 2021-03-10
  • 한국경제TV 방영

기업소개

랩솔루션즈

지난 2011년 설립된 랩솔루션즈는 독성과 이로운 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약품의 적정 농도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분석법 개발 및 안정성 예측 등 분석서비스를 비롯해 과자 등 식품류의 부스럼 방지, 신선도 유지 등에 도움을 주는 질소 충천용 가스발생기기 등의 생산 및 공급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2015년 LCMS용 질소발생기를 시작으로, 2017년 ELSD용 질소발생기, 2018년 질소발생기용 인터버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 최초로 질소발생기 국산화에 성공했다. 2018년부터 LIMS 비즈니스(Thermo scientific, Sample Manager LIMS)를 본격화하며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2019년에는 시료전처리용질소발생기 ‘NitroStation’ 개발과 함께 분석서비스도 시작했다.

 

2020년 아지노모토제넥신 LIMS 구축 및 CSV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안정성테스트 분석 및 약품의 불순물 분석서비스에도 역량을 집중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담당 컨설턴트

노광선 지점장
이력
  • 現)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現) 전자신문 기업성장지원센터 전문위원
  • 前) 조세일보 기업지원센터 전문위원

FA 동영상

한국경제TV
보도글

2021. 03. 15
질소발생기 국산화의 성공! 이제는 역수출로 새로운 꿈꾼다, 랩솔루션즈 길정호 대표

과자봉지 안의 충전제를 비롯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구슬 아이스크림 등은 모두 질소를 이용하고 있다. 지구 대기의 약 78%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얻을 수 있어 일상 속 다양한 곳,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질소는 제품을 보존하고 산화를 막아주며, 물체를 이루는 성분을 분석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질소를 발생시켜 제약 제품, 식품 등에 들어있는 성분을 분석하면 임상과 품질관리 등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 같은 질소를 발생시킬 수 있는 질소발생기는 그간 100% 해외에 의존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모든 제품이 그렇듯 국내 생산이 가능하면 편리한 접근성과 합리적인 가격 등 관련 제품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산업트렌드의 한계를 극복하고, 질소발생기 국내 생산을 위해 한길만 걸어온 기업이 있다. 이제는 역수출이라는 새로운 꿈을 꾸며 국내 질소발생기 생산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랩솔루션즈 길정호 대표가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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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랩솔루션즈는 외국계 회사 엔지니어 및 매니저로 활동하던 길 대표가 지난 2011년 국내에 전무했던 질소발생기의 국산화를 목표로 설립한 회사로, 기계 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분석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한 끝에 한국 최초이자 최고의 질소발생기 개발에 성공하며 오늘날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독성과 이로운 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약품의 적정 농도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분석법 개발 및 안정성 예측 등의 분석서비스를 비롯해 과자 등 식품류의 부스럼 방지, 신선도 유지 등에 도움을 주는 질소 충천용 가스발생기기 등의 생산 및 공급을 주력으로 한다.

2015년 LCMS용 질소발생기를 시작으로, 2017년 ELSD용 질소발생기, 2018년 질소발생기용 인터버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 최초로 질소발생기 국산화에 성공했고, 2018년부터 LIMS 비즈니스(Thermo scientific, Sample Manager LIMS)를 본격화하며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19년 시료전처리용질소발생기 ‘NitroStation’ 개발과 함께 분석서비스도 본격화하고 있으며, 2020년 아지노모토제넥신 LIMS 구축 및 CSV를 수행해나가고 있다.


길 대표는 “외국계 회사에서 15년간 일하다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직원들이나 워크로드, 업무의 강도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고민을 거듭하다 큰 회사에서는 보다 효율적인 솔루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이직을 했지만, 오히려 기존의 경우보다 심했다”며 “결국 ‘이건 길이 아닌가 보다’는 생각에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쓰임새를 넓혀나가는 생활밀착형 재료 질소. 이러한 질소를 발생시키는 기계의 핵심부품 중 하나인 컨트롤러는 랩솔루션즈의 독자적 기술로 개발되어 관련 업계에서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공기를 분리관으로 유도시켜, 질소와 산소를 분리시키는 원리로, 해당 컨트롤러를 통해 95~99.5%의 질소가 농축되어 나오게 된다. 에어컨처럼 인버터 모터를 사용, 일정한 압력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질소가 발생할 수 있도록 조절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길 대표는 “과거 냉장고 등과 같은 전자제품에서도 알 수 있듯, 질소발생기 역시 일정한 가동력 유지가 불가능했다. 멈췄다 섰다를 반복하다 보니 전기도 많이 소비되고, 고장도 많았다”며 “이러한 컨트롤러 개발은 업계 최초로 알고 있다. 또한 랩솔루션즈는 10리터부터 170리터까지 다양한 용량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국내 최초이고 170리터짜리 기계를 실험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은 세계 최초라고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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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리터 대용량 기계는 농축기에 주로 사용되고, 작은 용량의 기계는 포장지에 질소를 충전한다거나, 분석 장비 등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길 대표는 랩솔루션즈만의 특화된 기술로 만들어진 컨트롤러를 통해 해외 역수출에 대한 원대한 꿈도 함께 꾸고 있다.

질소발생기는 한 지자체의 축산관리과에서도 사용하는 등 활용도를 점차 늘려나가고 있다. 길 대표는 “축산관리과는 일반적으로 축산물, 축산가공품 등에 독성물질의 유무 테스트를 통해 그 결과를 산출하는 역할을 한다”며 “예를 들어 돼지에 항생제 주사를 투여하는 과정에 있어 목 주변에 놓는다는 말 때문에 목살 부위를 기피하는 분들이 많다. 이러한 육류를 수거해 항생제 농도가 어느 정도인지 등의 확인을 위해 용매를 주로 사용하지만, 상대적으로 양이 많아 분석에 어려움이 따른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질소농축기를 사용해 농축한 후 분석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길 대표는 이어 “농축기를 통해 농축을 하는 과정에서 질소를 사용하게 되고, 그 질소를 통해 점점 농축이 되어가는 원리다. 이후 어느 정도 농축된 샘플을 갖고 진단 분석기를 통해서 분석을 하는 프로세스로 이루어진다”며 “분석이라는 분야가 생소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농산물 출하 시 농약 검사 등 우리 실생활의 가까운 곳에 있다. 제약회사의 약품 출시 전, 성분 분석을 통해 정확한 용량을 체크, 과다 복용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도 분석의 범주 중 하나다” 고 덧붙였다.

질소 관련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는 길 대표지만 원래 전공은 생물공학이었다. 길 대표는 “최근 생물공학이 유행하고 있고, 향후 산업트렌드를 이끌어갈 선두 분야로 손꼽히고 있지만, 당시에는 요즘처럼 주목받지 못했다”며 “차선책으로 화학 분야의 엔지니어를 선택한 후 지금의 기계 분야로 옮겨 오게 됐다. 전공을 바꾼 것에 대해 잘했다 잘 못 했다를 나누기보다 자기의 상황에 맞게끔 본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길 대표는 회사의 성장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올해부터 안정성 테스트 분석 및 약품의 불순물 분석서비스를 본격화하기 위한 노력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길 대표는 “예전에는 유명 제약회사들도 제품개발은 물론 판매까지 일련의 과정을 직접 담당하는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었지만, 최근 들어 각 분야별로 분산·세분화하고 있는 추세다” 며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한 노력으로, 직접적인 문제해결에 한계가 있는 전문적인 분야는 해당 업무에 특화된 업체에 외주를 맡기는 방식이다.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랩솔루션즈는 파트너사와의 특성을 고려한 분석방법을 개발, 함께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구조를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길 대표는 이어 “질소발생기 분야에 있어 국내에 있는 외국산 질소발생기를 모두 랩솔루션즈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과 한국 최고의 분석 분야 전문기업으로 명성을 이어나가며 관련 시장에서의 넘버원을 유지할 수 있는 것, 이 두 가지가 앞으로의 최종 목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길 대표는 경영인으로서의 철학으로 ‘상생’을 강조했다. 길 대표는 “고객도 고객이지만 직원들도 고객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소기업을 경영하시는 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요소 중 하나가 어느 정도 직원들이 발전하면 다른 곳으로 스카우트된다거나, 월급을 이유로 이직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리더로서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동기부여를 선사하고, 그 약속에 대한 결과를 증명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경영컨설팅사업부 노광선 지점장은 “랩솔루션즈는 제약, 식품 등의 성분 분석을 통해 소비자에게 좀 더 신뢰가 가는 정보를 제공하고, 그 기술력과 제품을 국산화시킨 업체다”며 “제약회사, 학교, 관공서 등 질소발생기와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만큼, 국내에서의 활약을 넘어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고객의 성공에 기여하고, 혁신적인 솔루션과 상호이익을 위해 노력한다’는 사훈 아래, 길 대표를 비롯한 한 명 한 명의 열정이 모여 원대한 미래의 꿈을 꾸고 실천해 나가고 있는 랩솔루션즈가 질소발생기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00년 기업을 향한 중견·중소기업 CEO들의 고군분투기를 현장감 있게 담아낸 ‘CEO, 기업가정신을 말하다’ 시즌4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가정신 콘서트 시즌4’ 강연과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강연,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등의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 회사 소개


지난 2011년 설립된 랩솔루션즈는 독성과 이로운 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약품의 적정 농도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분석법 개발 및 안정성 예측 등 분석서비스를 비롯해 과자 등 식품류의 부스럼 방지, 신선도 유지 등에 도움을 주는 질소 충천용 가스발생기기 등의 생산 및 공급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2015년 LCMS용 질소발생기를 시작으로, 2017년 ELSD용 질소발생기, 2018년 질소발생기용 인터버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 최초로 질소발생기 국산화에 성공했다. 2018년부터 LIMS 비즈니스(Thermo scientific, Sample Manager LIMS)를 본격화하며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2019년에는 시료전처리용질소발생기 ‘NitroStation’ 개발과 함께 분석서비스도 시작했다.
2020년 아지노모토제넥신 LIMS 구축 및 CSV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안정성테스트 분석 및 약품의 불순물 분석서비스에도 역량을 집중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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