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저자 소개
- 출판사 서평
‘꿈’을 이루기 위한 ‘꿈’꾸는 창업 준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스타트업 편지
사업의 비결은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는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다.
스타트업 창업가에게 『To. 스타트업』 저자 대니와 앤드류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이런 책이 있었으면 정말 유용했을 것이다!”
보그인어백의 케이트 캐슬, 이노선트의 리처드 리드, 오디오부의 마크 록 같은 창업가들이 들려주는 얘기는 야망을 자극하는 동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이 책은 이들의 이야기를 한데 묶어 읽기 쉽게 구성했다. 누구나 이 책을 읽고 귀중한 비결한 한두 가지는 얻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잘나가는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중요한 조언은 ‘좋아하는 일을 할 것, 좋은 사람들과 어울릴 것, 고객을 잘 관리할 것, 마케팅 역량을 키울 것’이다. 우리는 주목받는 창업가들이 창업에 성공한 비결과 창업에 이르는 동안 느낀 점을 『To. 스타트업』을 통해 상세히 알게 될 것이다.
시장에는 기업이 넘쳐난다. 기업이 최대한 호평을 얻고 다른 업체보다 두각을 나타내려고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또한 스타트업 창업가들은 아이디어도 넘쳐나도 창업가 정신도 대단하다. 특히 요즘처럼 불경기로 청년들이 취업하기 힘겨워하는 상황에서 그들이 더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창업가가 된다는 것은 사업 한두 개를 시작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창업가 정신과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릴 추진력을 갖추고 있느냐 하는 문제인 것이다.
『To. 스타트업』도서를 잘 활용하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당신의 기업을 알릴 수 있다.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경험으로 터득한 성공한 창업자들의 차별화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도서로 『To. 스타트업』를 소개한다. 또한 『To. 스타트업』 도서의 편지는 미래의 나를 성공 창업가 자리에 있게 한 핵심 교훈이 될 것이다.
기념비적인 일화와 주옥같은 조언으로 가득 찬 이 책을 신생회사 또는 이제 막 자리를 잡아가는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목차
- 추천의 글
- 프롤로그 _ 출간에 즈음하여
- Part 1 세움 – 실패로부터
- 나는 실패했다
- 좌절v로 끝낼 것인가
- 주저앉느냐 일어서느냐
- Part 2 배움 – 모든 일에 정성을
- 탄광촌, 나를 키운 인큐베이터
- 밥상머리 교육
- 부모는 인생의 멘토다
- 기회는 사건을 통해 온다
- 배움에 눈을 뜨다
저자 소개
대니 베일리(Danny Bailey)는 다양한 웹사이트를 자유자재로 변경해가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길 좋아하는 열정적인 직장인이다. 출판과 비즈니스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Dear Entrepreneur』를 기획했다. 현재는 선도적인 글로벌 기술 회사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고 있으며, 여가 시간에는 사진과 달리기, 캘리스데닉스(calisthenics: 건강을 증진시켜 아름다움과 힘을 얻도록 고안된 일련의 체조)에 관심을 쏟는다. 앤드류 블랙먼(Andrew Blackman)은 2013년 재무학과 경영학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을 졸업했으며, 이후 동남아시아 지역을 여행하며 시간을 보냈다. 현재는 영국의 남부 연안 지역을 근거지로 삼아 SAP(재무, 영업, 인사 관리, 상거래, 자산 관리 등 업무 영역 전반의 효율성을 돕는 비즈니스 솔루션)를 제공하는 기능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여가 시간에는 사진과 달리기, 항해에 관심을 쏟는 한편, 프로축구팀인 사우스햄튼 FC의 서포터로 활동한다.
출판사 서평
대니 베일리, 앤드류 블랙먼 지음 | 340쪽 | 발행일 2017년 1월 15일
잘나가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희망 메시지
신사업 아이템은 물론 성공한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
‘꿈’을 이루기 위한 ‘꿈’꾸는 창업 준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스타트업 편지
사업의 비결은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는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다.
스타트업 창업가에게 『To. 스타트업』 저자 대니와 앤드류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이런 책이 있었으면 정말 유용했을 것이다!”
보그인어백의 케이트 캐슬, 이노선트의 리처드 리드, 오디오부의 마크 록 같은 창업가들이 들려주는 얘기는 야망을 자극하는 동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이 책은 이들의 이야기를 한데 묶어 읽기 쉽게 구성했다. 누구나 이 책을 읽고 귀중한 비결한 한두 가지는 얻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잘나가는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중요한 조언은 ‘좋아하는 일을 할 것, 좋은 사람들과 어울릴 것, 고객을 잘 관리할 것, 마케팅 역량을 키울 것’이다. 우리는 주목받는 창업가들이 창업에 성공한 비결과 창업에 이르는 동안 느낀 점을 『To. 스타트업』을 통해 상세히 알게 될 것이다.
시장에는 기업이 넘쳐난다. 기업이 최대한 호평을 얻고 다른 업체보다 두각을 나타내려고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또한 스타트업 창업가들은 아이디어가 넘쳐나고 창업가 정신도 대단하다. 특히 요즘처럼 불경기로 청년들이 취업하기 힘겨워하는 상황에서 그들이 더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창업가가 된다는 것은 사업 한두 개를 시작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창업가 정신과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릴 추진력을 갖추고 있느냐 하는 문제인 것이다.
『To. 스타트업』도서를 잘 활용하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당신의 기업을 알릴 수 있다.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경험으로 터득한 성공한 창업자들의 차별화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도서로 『To. 스타트업』를 소개한다. 또한 『To. 스타트업』 도서의 편지는 미래의 나를 성공 창업가 자리에 있게 한 핵심 교훈이 될 것이다.
기념비적인 일화와 주옥같은 조언으로 가득 찬 이 책을 신생회사 또는 이제 막 자리를 잡아가는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